대권 시동의 달 5월, 꿈틀대는 잠재적 차기주자들<br /> <br /> 야권, 유력후보 없이 '문재인-안철수' 2강 구도<br /> 야권, 잠재적 차기 대권주자… 손학규-안희정-박원순 본격 행보<br /> 반기문 "사무총장으로서 유종의 미 거두게 해달라"<br /> 반기문 방한, 여권 대선레이스 조기 점화?<br /> 남경필 "대통령 해보는 게 꿈… 지금은 도지사 충실해야"<br /> 원희룡 움직임에도 관심 집중 "마그마는 계속 끓고 있다"<br /> 안희정 "열심히 연습하고, 불펜투수로서 몸을 풀어야겠다"<br /> 손학규 "새 그릇 만들기 위한 새판이 짜여야 한다"<br /> 박원순 "이제 뒤로 숨지 않겠다, 존재감 드러나도록 노력"<br /> 손학규 '새판짜기' 이은 '새그릇론'… 정계복귀 시기는? <br /> 강진 귀가한 손학규… 향후 행보 질문에 '묵묵부답' <br /> '신당 출현 가능성' 정의화, 손학규 역할에 쏠린 눈<br /> <br /> "지금이 존재감 높일 때"… 대권 도전의 달<br /> "강대국들에 맞서기 꺼려 가장 활기없는 최악 총장"<br /> 박원순 시장, 2030에 적극적 '구애작전<br /> 정계 복귀 선언도 없이… "저녁이 있는 삶" 외친 손학규<br /> 정계 개편, '정치 개혁 청사진' 없으면 국민이 지지 안 할 것<br /> '새판짜기' 군불만 때는 손학규<br /> 안희정, 문재인 대체재? 보완재?<br /> 손학규 "국민 요구 담을 새 그릇 필요"… 정계 새판짜기 거듭 불때기<br /> <br /> [2016.05.2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82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