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기문 6일 간의 광폭행보 방한 마무리… 오늘 뉴욕행<br /> <br />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… 반기문-문재인-안철수 순<br />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… 반기문 28.4%로 '1위'<br /> 반기문 출마 여부 여론조사… "출마할 것" 64.6%<br /> 이종걸 "반기문 대망론, 정말 재앙"<br /> 이종걸, 원유철 관련해 "청와대에 끌려다녀"<br /> 이종걸 "박근혜 대통령 정치공세 좌초시킨 것에 자부심" <br /> <br /> 반기문 출마 시사 뒤 "이미지 좋아져" 19% "싫어져" 27%<br /> 반 총장 TK 지지율 45%, 고향인 충청 31%보다 높았다<br /> 동선 하나하나… 대선행보 보여준 반기문<br /> 거침없는 반기문… JP 깜짝예방, 하회마을선 '제왕나무'심어<br /> 여권·충청·TK·올드보이… 방한 내내 '정치의 길' 걸었다<br /> 류성룡 고택 찾은 반기문 "투철한 조국애로 국난 헤쳐 나간 분" <br /> 반기문에게 JP는 자민련의 "총재님"<br /> 반 총장, 하회마을서 '주목' 심은 이유는<br /> TK이어 PK로… 이틀연속 강연정치 <br /> 문재인-안철수, 빨라진 대선 발걸음<br /> <br /> 노신영·고건… 만찬장의 13인 '멘토 그룹' 부상하나<br /> 고건 뜬 2006년, 반기문 등장한 2016년… 닮은 듯 다른 듯<br /> <br /> 이종걸 "반기문이 대권 잡으면 5년 뒤 시궁창에 이름 버려질 것" 독설<br /> 역대 비정치인 잠룡들 실패가 반면교사?<br /> 반기문 검증 벽 넘을까<br /> 반기문총장 남은 임기의 무게 결코 가볍지 않다<br /> 반기문 총장의 노골적이고 퇴행적인 대선 행보<br /> 반기문, 정치보다는 유엔 사무총장 역할 다해야<br /> JP 만나고 안동 찾은 반기문 '충청+TK 대권 지도' 그리나 <br /> 與 텃밭서 '대권 로드맵' 반기문 'TK 껴안기' 속도전<br /> <br /> '반기문 현상' 말 아끼는 문재인·안철수<br /> 반기문에 뒤질세라… 문재인· 안철수도 폭넓은 행보<br /> <br /> [2016.05.3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8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