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층간소음 살인' 30대, 몰카 동원 작심하고 범행<br /> 층간소음 살인범 "몰카로 윗집 비번 알아냈다" 진술<br /> "층간소음 더 못참아"… 환경분쟁 15년간 3배<br /> 층간소음 30대 계획적 살인 몰카로 문 비밀번호 알아내<br /> <br /> 층간 소음 살인男, 평소 불만… 한 달 전부터 범행 준비<br /> 가족들 집 비운 사이… 윗층 올라가 노부부에 흉기 휘둘러<br /> 층간 소음 살인男 "항의하면 번번이 무시… 배려 없어 화났다"<br /> 층간 소음 살인男, 한 달 전 흉기 구입해 보관해놓기도<br /> 층간 소음 살인男, 폐암 母 간병하며 극도로 예민해져 '범행'<br /> <br /> [2016.07.0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