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원 비대위체제 오늘 ’첫발’… 3당 모두’비정상체제’<br /> 안철수 대표 사퇴, 국민의당 전면 쇄신 계기 돼야<br /> 안철수 사퇴까지 부른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<br /> 20대 국회 자체 예산부터 다이어트해야 한다<br /> ’정면돌파’를 선택한 안철수 대표<br /> 박지원 비대위로 응급처치… ’안철수黨’ 정체성 살리기가 관건<br /> 安, 대권 의식해 ’일단 철수’…문재인과 야권주자 장외경쟁<br /> 안철수 ”정치적 책임”… 149일만에 대표직 사퇴<br /> 安의 6번째 철수… 대권行 묘수 될까<br /> ”정치는 책임지는 것” 안철수의 여섯 번째 ’철수’<br /> 리베이트 의혹에 빛바랜 ’새정치’…안철수, 정면돌파 승부수<br /> 설마 하던 의원들 충격… 최고위원들 읍소도 무위<br /> 만류 뿌리치고 사퇴한 안철수…대선 위한 ’전략적 철수’인가 <br /> 안철수, 새정치 명분 지키기 ’승부수’… 대권 행보 빨라질 듯<br /> 박지원, 원내대표 이어 비대위원장도 세 번째<br /> 여야 3당 모두 비대위 체제… 사상 초유<br /> 비대위원장 박지원 ”수습이 최우선… 기강 잡겠다”<br /> ”박선숙-김수민, 자진탈당 권유 거부”<br /> 박지원 ”박선숙·김수민, 의총 참석 안 해주길” <br /> 안철수 사퇴로 3당 모두 비상체제… 정당개혁 사활 걸라<br /> 안철수 사퇴, 정치권 자정의 계기 삼아야<br /> <br /> [2016.06.3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