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가족 채용 논란’ 불끄기?… 보좌관, 열흘새 수십명 ’증발’<br /> 6촌·동서·조카 등 ’가족 채용’ 파문에 줄줄이 면직처리<br /> 새누리당 ”친인척 채용 못하게 국회법 고치자”<br /> 정치권, 과거에도 ’특권 내려놓기’ 선언하고 흐지부지<br /> ’서영교 중징계’ 만장일치로 결정..최소 당원권 정지<br /> 여의도 보좌관 열흘새 수십명 ’증발’<br /> 친인척 채용 ’판도라’ 열릴라 <br /> 여야 서로 앞다퉈 ’불끄기’<br /> 국회의원 보좌관 수 줄여라<br /> 여야 ”불체포특권 포기”<br /> 丁의장·3黨 원내대표 ’특권 폐지 자문기구’ 만들기로<br /> ’갑질’에 익숙해지는 의원들…<br /> 임기초 아니면 바로 못잡아<br /> 특권과 갑질에 찌든 국회의원의 실상<br /> ’도덕성 경쟁’ 다급해진 여의도… 새누리 ”불체포 특권 포기”<br /> 의원님, 이번엔 특권 내려놓을 겁니까<br /> 최경환·추미애도… 특권 논란 어디까지<br /> 여야 특권놓기, 쇼 말고 리얼액션 보여라<br /> ’국민 눈높이’로 의원 보좌관 채용 개혁해야<br /> <br /> [2016.07.0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