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 만에 털어놓은 악몽… 고교생 22명이 "여중생 성폭행"<br /> 고교생22명이 여중생 성폭행… 5년 만에 '지옥'을 털어놨다<br /> 제2의 밀양사건? 고교생 22명에 성폭행 피해자, 고소장 제출<br /> 성폭행 피해자, 충격에 학업 중단·우울증 치료<br /> 성폭행 피해자 2명, 심리상담사 설득에 용기내 신고 <br /> 가해자, 여중생 2명이 호기심에 술마신 것 보고 협박… 성폭행<br /> <br /> 직장인·군인 된 가해자들, 발뺌하다 일부 자백… 3명 영장<br /> <br /> [2016.06.2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0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