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먼저 움직여 4년 덕… 결국 서영교의 탈당 꼼수?<br /> <br /> '가족채용' 서영교 의원 징계회의 하루前 탈당<br /> '가족 채용' 더민주 서영교 자진 탈당<br /> 서영교 "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"<br /> 서영교 "생명과도 같은 더민주에 부담 덜기 위해 탈당"<br /> 서영교 "혼신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"<br /> <br /> 징계 탈당 뒤 복당엔 5년·자진 탈당 땐 1년… 서영교의 꼼수?<br /> '가족 채용' 논란 서영교, 자진 탈당… 더민주와 윈윈 전략?<br /> 징계 하루전 탈당… 결국 '짜고 튄' 서영교?<br /> 하루 먼저 움직여 4년 덕 본 서영교<br /> <br /> [2016.07.1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8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