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민중은 개·돼지" 교육부 간부, 파면 요구 '빗발'<br /> <br /> "나는 개·돼지… 왈왈·꿀꿀" 국민 분노 폭발<br /> 능력 인정받던 나향욱 소신·자존심 센 편<br /> 술자리 실언 인정 안해<br /> "개·돼지들 모여 서명하자"<br /> '나향욱 파면' 청원 봇물<br /> 공직자 '막말 퍼레이드' 국민은 분노한다<br /> '국민 99%가 개·돼지'라니…<br /> "민중이 개·돼지"라는 교육부 국장은 파면해야<br /> '민중은 개·돼지' 발언이 드러낸 보수정권의 인식 수준<br /> '민중은 개·돼지'란 공직자의 이해 못할 가치관<br /> 민중이 개·돼지라는 공무원은 즉각 파면하라<br /> 교육부 간부 "민중은 개돼지" 막말<br /> 정치권-시민단체 "당장 파면해야"<br /> 교육부 "민중은 개·돼지" 발언한 나향욱<br /> 정책기획관 조사 착수<br /> <br />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새누리당 "엄중 조치 필요"<br /> "개·돼지 왔습니다… 멍멍꿀꿀" 난리난 교육부 게시판 <br /> 나향욱 "민중은 개·돼지… 구의역 희생자 내 자식? 위선"<br /> 박지원 "나향욱, 파면해야 국민이 사람된다" 일침 <br /> '나향욱 사태' 일파만파… 교육단체도 "나향욱 문책·장관 사과" 촉구 <br /> 官의 눈에는 국민이 개돼지로 뵈더냐 <br /> <br /> [2016.07.1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7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