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"경제 보복"… 사드 후폭풍, 신냉전 기류까지?<br /> <br /> 사드 발표 시간에… 백화점서 양복 수선한 외교장관<br /> 윤병세 '사드 발표때 백화점行' 논란 (정 위원님)<br /> '尹외교, 사드 발표 때 백화점 쇼핑' 논란…<br /> 야권 "박근혜 정부 공직기강 무너져" 성토<br /> 안철수 "사드 배치, 국민투표 검토를"… 칠곡군수는 삭발 시위(김 의원님)<br /> "국민투표도 검토"… 신공항 이어 대규모 지역갈등 '째깍째깍'<br /> 제 3 사드 기지… 군사적 효용·지역민 반발·중국 '3重 고려'<br /> 왕이 "한국 친구들, 어떤 변명도 안 통해"(윤 실장님)<br /> 사드 배치 앞서 중국 설득에 최선 다해야<br /> 중국 "사드 배치 지역과 교류 끊고 기어들 시장 진입도 막겠다"<br /> 중국 언론 "중국·한국 수교 이래 최악의 상황"<br /> 중·러 반발 '뒷수습'나섰지만… 정부, 카드 없어 '속수무책'<br /> <br /> 사드 찬반 오락가락 더민주, 반미친중 '운동권 본색'인가 <br /> 사드 배치 앞서 중국 설득에 최선 다해야<br /> '사드'만이 한중관계의 모든 것 아니다<br /> 사드로 악화되는 한·중 관계, 이게 박 대통령이 원한 것인가<br /> '사드 찬성'하면서 '대구·경북은 안 된다'니<br /> 격해지는 중·러의 반발, 정부의 안이한 대응<br /> 중국 달래기 이상으로 사드 배치 지역민 설득해야<br /> <br /> 안철수 "사드, 국회비준 필요 국민투표도 고려해야"<br /> 야 "사드 국회 비준"… 정부 "불필요"<br /> 국민의당·정의당 "국회 동의 받아야"… 더민주는 신중론<br /> "부지 이미 결정… 승인만 남아 사드로 북한 SLBM 요격 가능"<br /> 사드, 現 후보지 아닌 영남권 제3 지역 유력<br /> <br /> 중 사드반발 격화… 관영매체 "한국 타격대상"<br /> 중국 국방부 "군사조치 강구" 외교·경제 보복론도 격화<br /> 내일 '남중국해 판결' 또 다른 시험대 <br /> 정부, 미·중 사이 등거리 외교 전략<br /> 왕이 "사드, 변명 안통한다" 맹비난… 한국 지칭땐 "친구들" 표현<br /> 중 "안보위협 생긴다면 즉각 타격… 한국이 자초"<br /> 미국, 중국 견제·MD 확산 유리… 중국, 미국 군사적 압박에 큰 부담<br /> 내일 남중국해 판결… 중국, 전략무기 동원 '전쟁 연습' <br /> 중국 국방부 "군사조치 강구" 외교·경제 보복론도 격화<br /> 사드 후폭풍… 중국, 군사대응·경제보복 시사<br /> 한·미 "사드 배치" 다음날 SLBM 무력시위한 북한<br /> 중국 거센 사드 반발, 국내 기업들 긴장<br /> <br /> [2016.07.1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17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