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검은 유혹’에 야구계 충격… 문우람이 승부조작 제의?<br /> 서구-번트-안타… 1회 실점 예행연습까지<br /> 문우람, 승부조작 제의… 이태양 실패하자 공모자가 폭행<br /> ’설계자’ 문우람·’행동대장’ 이태양<br /> 다음 승부 조작 때는 해당 프로팀 해체하라<br /> 아는 형 아는 동생이니까? 선수들의 도덕불감증<br /> 800만 팬들을 바보로 만든 프로야구<br /> 브로커들, 선수의 친인척까지 꿰뚫고 ’검은 유혹’<br /> 이 악무는 대신 눈 질끈… ’검은돈’의 유혹에 와르르<br /> 프로야구 감독·선수들 ”또 이런 일이”… 참담한 그라운드<br /> 고교 최고 사이드암 출신… 작년 태극마크 달기도<br /> 문우람 연출, 이태양 주연… 짜고 친 야구<br /> ”이태양, 첫 승부조작 성공해 2000만원 받았다”<br /> 1실점 2000만원 ’더티 베이스볼’<br /> ”문우람이 브로커에 승부조작 먼저 제의했다”<br /> 선수가 먼저 승부조작 제안… 베팅방 주문대로 던졌다<br /> NC·넥센 발빠른 조치는 ’4년 전의 교훈’<br /> 문우람 범행 부인… 검찰 ”증거자료 확보” <br /> 김경문 감독 ”실망 만회 위해 더 노력” 염경엽 감독 ”인생 망칠 걸 알면서 왜?…”<br /> 승부조작은 왜 투수만? 타자보다 수월해서 <br /> ’막장 드라마’ 찍는 KBO 리그<br /> 승부조작·도박에 얼룩진 프로야구, 일벌백계하라<br /> <br /> [2016.07.2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2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