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이, 보란듯 한국에 외교무례… 中'사드 맹공' 본격화<br /> 中, 北과 친밀 모드 연출 '오버액션'… 한국 내 여론 흔들기<br /> <br /> 왕이, 한국엔 냉랭… 北엔 밀착<br /> 냉랭한 왕이, 환대하는 케리… 고차방정식 직면한 한국 외교<br /> 왕이-리용호 어깨동무… 한국 보란듯 다정함 연출<br /> <br /> 中숙소 찾아가 험한 말 들은 정부 "안 만나면 되레 외교불통 굳어져"<br /> 왕이 "한국기자 많이 들어와라"… 카메라에 보여준 '화난 중국'<br /> <br /> '사드 배치'결정 뒤… 사이드 밀려난 한국 외교<br /> 북·중 '계산된 친밀'<br /> "관계 수호 위해 어떤 행동 취할 건가" … 중, 사드 중단 압박<br /> <br /> 윤병세-리용호, 휴게실서 '어색한 만남' 현안 논의없이 "반갑습니다"<br /> <br /> 中 '사드 중단'아니라 '북핵 중단'압박해야<br /> 中의 고압적 외교무례에 힘 실어 주는 국내 사드 반대 세력 <br /> <br /> 소통과 교류로 풀어야 할 한·중 사드 갈등<br /> <br /> 윤병세·케리 "사드, 한·미 방위력에 기여 … 中과 소통 늘릴 것"<br /> 케리·尹외교 "北 도전에 한미동맹 더 강력"<br /> 한미 연내 '2+2 회의' 추진… "中과 추가 소통기회 있을것"<br /><br />[2016.07.2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2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