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수 어렵게 현금 지급… <br /> 박원순 ’복지논쟁 주도’정치행보 <br /> 청년수당 걸음마 떼자 법정으로… 청년들은 혼란스럽다<br /> 발표와 동시에 전격 지급… 허찌른 박원순<br /> 법정 가는 ’청년수당’ 2831명 반환도 갈등<br /> 수혜자 ”제도 유지 가능할지 걱정”<br /> ”구직 의사 없어도 지급돼 악용 가능” <br /> ”영수증 제출 등 모니터링으로 예방”<br /> 새누리 ”도덕적 해이 조장”… 더민주 ”정부, 해법 없이 반대만”<br /> 서울시, 정부 반대하는 청년수당 기습 지급<br /> 서울시, 2800여명에 청년수당 지급 강행<br /> 복지 말리는 복지부… 재벌 편드는 기재부<br /> ”도전이란 단어 두렵고 기간제가 당장의 목표”<br /> ”50만원 줬다” ”환수해야”… 가난한 청춘에 희망 고문<br /> 청년수당 정면충돌… ”절박한 청년 돕기” 대 ”복지 포퓰리즘”<br /> 서울시, 2831명 청년수당 지급… 복지부는 시정명령<br /> ’서울시 청년수당’ 발목 잡는 정부의 옹졸함<br /> ’청년수당’을 왜 이렇게까지 백안시하나<br /> <br /> [2016.08.0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35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