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바마 ”힐러리, 나보다 빌보다도 훌륭한 자질 갖췄다”<br /> ’힐러바마’의 포옹… 오바마, 8년전 라이벌서 ’퀸메이커’로<br /> 힐러리 화끈하게 밀어준 오바마<br /> 클린턴, 오바마와 뜨거운 포옹<br /> 오바마 ”클린턴은 나보다 완벽한 후보”… 최고 아군 된 8년 전 정적<br /> 오바마 ”미국의 약속은 가격표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”<br /> 오바마 ”힐러리 나보다 훌륭, 美 하나로 뭉칠 후보”<br /> ’유리천장 깨기’ 무관심한 백인女… 클린턴, 트럼프에 6%P 뒤져<br /> <br /> ”러시아, 클린턴 이메일 해킹 기대” 너무 나가 트럼프<br /> ”트럼프는 우리 음악 쓸 권리 없다”<br /> 트럼프 ’親러시아·푸틴 우호’발언에… 공화당도 당혹<br /> 트럼프 ”러, 힐러리 e메일 해킹하길”<br /> 트럼프 또 ’막말’<br /> 블룸버그 ”뉴요커는 사기꾼 한눈에 알아봐”<br /> <br /> [2016.07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3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