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'사드 방중'강행… 혼란의 더민주<br /> 김종인·강창일 "국익 위한 언행을"… 더민주 내부서도 우려<br /> 초선 의원들 "방중 예정대로"… 선명해진 더민주 '사드 균열'<br /> <br /> 더민주 초선 6명 오늘 베이징行… 논란 가열<br /> 더민주 "청, 의원들 외교에 개입 부적절"… 6명 오늘 방중<br /> 더민주 의원들 '사드 방중', 국익 손상 없어야<br /> 김종인 대표의 뜬금없는 '주한미군 철수'걱정<br /> <br /> 靑 "사드 방중 철회를"… 더민주 6인은 강행<br /> 침묵하던 청와대, 돌연 "야당 의원 방중 재검토해야" 공세<br /> <br /> 中매체 '더민주 방중' 1면 톱 보도<br /> 야당 의원들 방중을 1면 톱으로 보도한 환구시보<br /> <br /> 청와대 "중국 사드 주장은 본말전도"<br /> 靑, 中사드 여론몰이에 반격… 최악으로 치닫는 한중 관계<br /> 靑 "사드 비난하기 전에 北도발 문제 삼아라" 中에 경고<br /> <br /> '사드부지 이전'으로 수세몰린 박대통령, 중국·야당에 화살<br /> "이웃 국가 눈치보는게 국민안보 앞설 수 없다" <br /> 靑, 中사드 여론몰이에 반격… 최악으로 치닫는 한중 관계<br /> 중국, 사드 비판하고 북 미사일엔 침묵… 청와대가 직접 대응<br /> <br /> 아이유·이준기 드라마 방영 허가 중국, 한류 제재 속도조절 하나<br /> <br /> 남경필 "사드 방중, 가려면 여야 함께 가야"<br /> 김부겸 "성주 사드 배치, 기정 사실화 안돼"<br /> 오바마·시진핑, 내달 항저우서 한반도 문제 풀까<br /> <br /> 사드는 사드고… 정부, 피지서 중상 중국인 2명 긴급 후송 도와<br /> <br /> [2016.08.0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3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