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도진 불량 급식… 비리·탐욕 범벅이었다<br /> 곰팡이 감자, 유통기한 지난 육류… 비리에 부패한 '아이들 밥'<br /> 식중독-콜레라… 폭염 속 세균의 습격<br /> 학생에겐 곰팡이 감자… 영양사엔 상품권<br />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 6도 올라, 콜레라균 왕성해졌다<br /> 개학하자마자 727명 식중독 증세<br /> 그날 준 급식 사진 학교 홈피에 매일 공개하라<br /> <br /> 727명 식중독… 불량급식 비상 걸린 학교<br /> 폭염 후폭풍… 집단 식중독, 15년만에 콜레라 발생<br /> 개학철 식중독 비상 <br /> 폭염이 불러낸 콜레라<br /> 연일 폭염에… 전국 중·고교 9곳 '집단 식중독'<br /> 가짜 친환경·유통기한 조작… 학교급식 아직도 요지경<br /> 안정성 조사 안받고도 '인증 마크' 버젓이… 남은 급식 예산 반납않고 교직원에 '갈비 파티'<br /> 곰팡이 감자, 유기농 둔갑… 영양교사에 16억 금품… <br /> 집단 식중독, 비리로 얽힌 학교급식 제 자식에겐 먹일까<br /> 학교급식 비리 연루자는 영구 퇴출해야<br /> 후진국형 전염병 막을 방역체제 확립하자<br /> <br /> [2016.08.2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4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