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종섭 "청와대 수석은 대통령의 팔"<br /> 이정현 이른 아침 최고위 회의… '禹 이슈'쏙 빼 <br /> 정진석 "정책·현안만 논의해 좋은 시간이었다"<br /> "감싸야 "내쳐야"… 우병우 놓고 '친박의 2차 분열'<br /> 이정현·최경환·윤상현에 우병우까지 '피의자'에 둘러싸인 박대통령<br /> "부패기득권·좌파 세력 합작한 대통령 흔들기가 본질"<br /> 청 "부패 기득권"… "입 닫지 않으면 언론사 수사하겠다는 것"<br /> <br /> 유승민 "禹, 국민 신뢰 잃고 일을 할 수 있겠나" <br /> 더민주, 사실상 '禹 청문회'추진<br /> <br /> 정치권 "우병우 수석, 수사前 완장 떼야" 확산<br /> 정세균 의장 "청문회 핵심 증인 안 내놓은 건 잘못"<br /> 야당, '우병우 의혹 규명' 운영위 소집 요구<br /> 더민주 의총, 우상호 성토… "청문회 없인 추경 없다"<br /> <br /> 우병우, '경찰총수 거짓말'알고도 봐줬다<br /> 우수석 친척이 '정강'회계법인 임원 근무<br /> 청년회계사회 "회계사 아니라 규정 위반"<br /> <br /> "이석수, 대통령 측근 2명 더 감찰"<br /> "이석수, 우병우와 경주지청 근무 때 형님·동생"<br /> 이석수 "사퇴 안 한다… 검찰이 부르면 소명할 것"<br /> <br /> 서울청장 "조사 받고 자료 내… 李, 감찰 방해 의혹 발언 유감" <br /> "61건 요청받아 43건 제출… 나머지도 소명"<br /> 禹 아들 외박사유 '개인신상'이라 제출 안했다는 서울경찰청<br /> <br /> 어디 맡겨도 '우병우 사단' 수사팀 못꾸린 검찰총장<br /> 어떤 결론 나와도 후유증… 김수남 "총장이 모든 책임 진다"<br /> 靑 심중 살피랴, 여론 추이 보랴… 檢, 수사 배당부터 '장고 모드'<br /> '禹·李' 동시 수사 어느 부서서?… 솔로몬의 지혜 찾는 檢<br /> <br /> [2016.08.2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4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