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 '소폭 개각'… 철옹성 '우병우'·머쓱해진 '이정현'<br /> '탕평 인사' 간언했는데… 머쓱해진 이정현<br /> 黨·政·靑 모두 친박이 중심… '변화 없이 가겠다' 완결판<br /> '깨알 보좌 달인'조윤선, 朴정부서 세 번째 중용 승승장구 윤병세 외교 유임, 유일한 원년멤버<br /> <br /> 민심과 먼 개각<br /> 쇄신보다 안정 택한 '최소 개각'<br /> 문책·쇄신없이 또 '독불 인사'<br /> 소폭 개각… 쇄신보다 안정 택했다<br /> 문체부 조윤선 농식품 김재수 환경부 조경구<br /> <br /> 朴, 쇄신도 탕평도 없었다… 임기 말 '관리형 내각'으로<br /> 반성·책임·비전 없는 '3무 개각'… 민심을 '심판'한 박 대통령<br /> 박 대통령 측근 '그들이 사는 세상'<br /> <br /> 야 "땜질·편중 인사" 여 "적재적소 인사"<br /> 여론·야당, 총선 직후 "전면 개각"요구… 귀막은 '청'<br /> 野 "崔·安·洪 나와라"… 서별관청문회 전운<br /> <br /> 이번에도 외교·안보라인은 그대로… '五병세'확인<br /> '최장수 안병세' 외교안보라인 또 유임<br /> 윤병세 '원년 장관'중 유일하게 남아 <br /> 하반기 G20회의 등 굵직한 일정 고려<br /> '五병세' 바짝 다가선 윤병세 외교장관<br /> 외교안보 라인은 그대로… 정책기조 유지 방점<br /> <br /> 돌아온 '박근혜의 여자'<br /> '회전문 인사 결정판' 조윤선 중용 왜?<br /> '깨알 보좌 달인'조윤선, 朴정부서 세 번째 중용 승승장구<br /> <br /> [2016.08.17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4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