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상 검찰총장이 직접 지휘… '편파수사 없다' 의지 표명<br />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"있는 건 있고 없는 건 없다 할 것"<br /> '우병우·이석수 특별수사팀' 외압 차단 가능할까 <br /> 스스로 시험대 오른 검찰총장<br />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등 지휘 '특수통'<br /> 김수남 장고 끝 '특수팀 카드', 청와대와 '기싸움' 해석 나와<br /> '정윤회 문건' 수사 라인의 부활… 공정 수사 가능할까<br /> 靑, 檢수사 언급 자제… '가이드라인' 의식한 듯<br /> <br /> 檢 '우병우-이석수' 동시 수사 착수<br /> 우 수석 변호사 때 수임비리 의혹도 캐나<br /> 우병우 비리의혹 눈감고 이석수 유출의혹만 겨누나<br /> 청와대 vs 부패 기득권 언론? "비리 있으면 둘다 수사하면 돼"<br /> <br /> 우병우 수석 처가 땅 화성시 "농지법 위반"<br /> 우 수석 처가땅 거래 의혹 수사 가능성도 배제 못 해<br /> 禹수석 부인 땅 휴경 상태 확인 화성시, 처분 조치 통보키로<br /> 시민단체 "靑, 우병우 해임하라"<br /> <br /> '우병우 라인'에 맡긴 우병우 수사<br /> '우병우-이석수 의혹'수사 지휘할 윤갑근 대구고검장<br /> <br /> 유승민도… 與대선주자들 "우병우 사퇴" 한목소리<br /> '우병우 사퇴' 목소리 낮춘 정진석<br /> 야당 "우려"… 청·여당은 '침묵'<br /> "새누리 여론, 우병우 사퇴가 99대1"<br /> '진박 내리꽂기' 당선 정종섭, 청와대 홍위병 나섰다<br /> "인사검증 기준대로면 우병우 수석 낙마대상"<br /> <br /> 대통령 직속 민정수석과 특별감찰관 동시 수사하는 喜劇 <br /> 우병우 난국 구경만 하는 이정현, 집권당 대표 맞나<br /> <br /> [2016.08.2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49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