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 60명 의장실 심야 점거 "정세균 사퇴" 고성·몸싸움<br /> '우병우'거론땐 잠잠, '공수처'나오자 웅성,'사드'에 폭발<br /> '우병우 벌집'건드린 丁의장… "중증 대권병" 여당이 보이콧<br /> 100일간의 정기국회 대선 앞둬 곳곳 지뢰밭<br /> 與"사과하라" 丁의장"할 말 했다"…의원들 기념사진 촬영도 불발<br /> 20대 첫 정기국회 파행, 이젠 丁의장까지 민생에 재 뿌리나<br /> 새누리의 국회 보이콧은 집권당답지 않은 '몽니'다<br /> 아무 일도 안한 정기국회 첫날<br /> 정세균 '우병우·사드'발언… 與, 정기국회 첫날부터 보이콧<br /> 여당이 멈춰 세운 '민생 국회'<br /> 국회의장이 '우병우'비판했다고 새누리 의원들 한밤 의장실 점거<br /> 국회의장 에워싼 여당의원들<br /> 與, 의장실 심야 진입… 첫날부터 '충돌 국회'<br /> 첫날부터 협치대신 고성 '국회 막장드라마'<br /> 여소야대 '100일 전쟁'… 사안마다 '충돌'가능성<br /> 여당이 한밤 의장실 점거… 여야 민생 외면 '정권 주도권'다툼<br /> '추경'한시가 급하다더니… 새누리 첫날부터 국회 보이콧<br /> 새누리 "세상에 이런 일이 어딨습니까" 여소야대 절감<br /> <br /> [2016.09.0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5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