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0만원 '동창 스폰서' 부장검사, 감찰 전 비리 덮기 의혹<br /> "싼 술집이라 진술해라" 스폰서 부장검사, 조작·은폐 시도<br /> 부장검사 "동창과의 단순 대차관계" 상환시점 특정 않고 차용증도 없어<br /> 檢개혁안 5일만에 또 불거진 '스폰서 검사'<br /> 1500만원 받은뒤 수사팀과 점심… 대검, 석달前 알고도 뒷짐<br /> <br /> 서부지검·대검 해명 오락가락 '봐주기 수사' 서로 책임 떠넘겨<br /> 서부지검, 귀찮을 정도로 전화 와도 '사건무마 청탁'방치<br /> "자정기능 상실"법조계 자성 목소리<br /> 부장검사 '스폰서 의혹'감찰 착수<br /> 검찰총장은 '스폰서 부장검사'보고받고도 뭉갰나<br /> <br /> 개혁선언 1주일도 안돼 '스폰서 검사'의혹<br /> 대검, '부장검사 비리' 보고받고도 감찰 안했다<br /> '동창 스폰서'의혹 부장검사 대검 감찰본부서 계좌추적<br /> <br /> "부장검사가 비위 감추려 허위진술 요구했다"<br /> 검거된 '부장검사 스폰서' 사업가 "검사 내연녀에게 1500만원 줬다"<br /> <br /> [2016.09.0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58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