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박 '반기문 띄우기'에… 비박 "구세주냐"<br /> 그동안 정치판과 거리… 潘 강점이자 약점 <br /> 새누리당 '반기문 띄우기' 자중해야<br /> 김무성 "潘총장 공정한 경쟁한다면 환영"<br /> 김종인 "여론조사 1위? 좀 더 두고 봐야" <br /> "지지율 10%대 안되면 기회조차 없을라"<br /> 비박후보들, 潘총장 귀국전에 승부수<br /> "潘총장, 유엔 10년간 북핵 못풀었는데 무슨 대선…"<br /> 돌아오는 친노 좌장 이해찬, 충청서 반기문 견제 역할 맡나<br /> 똑같은 이해찬과 유시민<br /> <br /> 반기문, 고건·박찬종·이인제와 다를까<br /> 與지도부 '반기문 띄우기'… 비박 "구세주냐"<br /> 반기문 조기 귀국설 여야·진영별 신경전 <br /> 반 총장 만난 여야 원내대표, '임진왜란 통신사'닮았네<br /> <br /> 서울경찰청장에 김정훈… 반기문의 고교 후배<br /> <br /> 이해찬도 복당… 野통합 서두르는 더민주<br /> '친노 좌장'이해찬 복당에… 대선 셈법 복잡해진 '친문'<br /> 돌아올 '친노 좌장'이해찬… 말아끼는 친문<br /> 충청권 '반풍'차단역할 기대… 친노 역학구도 흔들지도 촉각<br /> <br /> 친노 좌장 이해찬 복당 급류<br /> 더민주 계파별 속내는 '복잡'<br /> <br /> [2016.09.2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66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