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영부영 안넘어간다"던 이정현 왜'?<br /> 박근혜대통령 "단식, 어영부영 안 넘어가"<br /> <br /> 여당 위상 추락시키는 이 대표의 단식과 궤변<br /> 막 나가는 새누리당과 사생결단의 정치<br /> 정 의장·이 대표 한발씩 양보해 출구 모색하라<br /> <br /> 비박 잠룡들 존재감 과시<br /> 與 국감엔 안나오면서 "증인 채택은 막아라"<br /> <br /> 서청원 "이정현 마음대로 하고… 이게 뭐냐"<br /> 친박좌장 서청원 "타이밍 아니다"…<br /> 이정현 '회군' 2시간만에 뒤집어<br /> 이정현 투트랙 제안에도… 출구 못찾은 與<br /> 이정현 "국감 복귀해달라"… 정진석 "당장은 어렵다"<br /> <br /> 李대표 "대통령 무릎 꿇리려 한다면 사람 잘못 본 것"<br /> "미르·K스포츠 770억?<br /> 세월호 땐 1000억도 금방 모아"<br /> 이정현 "전경련, 세월호 때 900억 모금… DJ 대북지원에도 공헌"<br /> <br /> 사퇴 거부하는 丁의장 "유감 표명할 일 없다" <br /> 정세균 "해임안, 법따라 처리… 유감표명할 내용 없어"<br /> <br /> "李대표 국감 결단 환영했는데…"<br /> 丁의장, 與 갈지자 행보에 곤혹<br /> 국민을 바보로 아는 집권여당의 갈지자 행보<br /> '반쪽 국감'꽉 채운 靑측근 최순실·미르재단 의혹<br /> <br /> [2016.09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