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단식 중단' 이정현, 빈손 회군?… 강대강 대치는 여전<br /> 與, 정세균 '짜장면 먹방' 맹폭…비신사적, 비인도적 행위<br /> "난 죽을 것" 버티던 이정현, 단식 7일 만에 접어<br /> 이정현 단식 1주 만에 '빈손 회군' 8일간 헛싸움한 정치<br /> 국회 파행 일단락… 여소야대 힘 재확인<br /> 갑작스런 단식·중단·회군… '불쑥 리더십' 한계만 보인 이정현<br /> 7일 단식에도 '곱지않은 여론'… '백기'이정현, 정치적 상처<br /> <br /> 시작부터 말 많던 단식… 비박 "전략·전술 모두 실패했다"<br /> 비박 "당내 민주주의 문제 제기할 것"<br /> '빈손 회군'에 강경 친박 지도부 곤혹… 비박은 입지 커져<br /> <br /> 與 국감복귀 李대표 단식중단, 국정표류 책임은 어떻게 질 건가<br /> 여당의 국감 복귀 만시지탄이나 환영한다<br /> 丁 의장, 중립적 국회 운영 공개 천명하라<br /> 새누리당 국감 복귀와 이정현 대표의 단식이 남긴 것<br /> <br /> 정세균 "국감 북귀 환영"… 새누리에 사과는 안해<br /> "정세균 부인 황후 쇼핑"… 與, 가족 사생활까지 공격<br /> 정세균 의장, 국민 향해 '유감' 표명<br /> 與 국감 복귀에도 여전한 '중립다툼'<br /> 李·丁, 닮은 듯 다른 '당 대표 단식'<br /> 與 "정세균 방지법, 이름 바꿔서 추진"<br /> <br /> [2016.10.0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