丁의장·野에 맞서 똘똘 뭉친 새누리<br /> 피켓시위·단식… 새누리 '야당 코스프레'<br /> "정세균 물러날 때까지…" 비대위 체제로 전환<br /> 박지원 "단식 코미디" 이정현 "고향 후배 능멸"<br /> 정세균 '맨입 발언'공방… 협상 촉구였나, 중립 위반인가<br /> 丁의장의 '맨입으론 안되지'발언에 더 화난 與<br /> 2년전 이정현 "국회의원 단식, 특권의 시작" <br /> <br /> 丁 "맨입으로 안돼" 발언 파문…<br /> 與 "丁 사퇴까지" 릴레이 시위<br /> '해임안 흥정 발언'궁지 몰린 정세균<br /> 여 "명분없는 뒷거래… 중립의무 위반"<br /> 야 "여야 협상 촉구 조정자 역할 한 것"<br /> 與 "야당 하수인으로 정치흥정" vs 丁측 "여야 이견 중재 당연"<br /> <br /> [2016.09.27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