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사 출신 건보 이사장도 심평원장도 "외인사 맞다"<br /> "심폐정지, 백남기씨 직접 사인 맞다"<br /> "모든 사망의 원인… 외인사로 적어야"<br /> 의료계 "1년 가까이 연명치료… 주치의 '병사' 주장 납득 안가"<br /> 317일 그를 맡은 주치의 '병사'소신<br /> 서울의대 특조위선 "외인사로 생각"<br /> <br /> 8일 만에 손잡은 국회… '백남기 부검' 공방<br /> 잦아들던 故 백남기 사건… 부검놓고 다시 공방<br /> 野 "백남기씨 사인 명백한데 부검 영장" vs<br /> 檢 "과학적으로 명백히 규명 위해 필요"<br /> 박주민 의원, 백남기씨 부검영장 사본 공개<br /> '부검 전 유족에 충분한 정보 제공·공유' 적시<br /> "도둑 뇌사 사건 사인도 폐렴 아닌 집주인 폭행"<br /> "경찰 제시한 '백남기 유사 사례' 법원에선 외인사로 판단했다"<br /> <br /> 백남기 유족 "부검 전제 어떤 협상도 불가"<br /> 경찰 "25일 마지노선… 강제집행도 가능"<br /> <br /> '백남기 답변' 허술 질타받은 서울청장<br /> 유족 "사망진단서 수정을"… 서울청장 "25일 전 영장 집행"<br /> 부검영장 집행 명분 잃어가는 경찰<br /> <br /> 백남기씨 사망이 외인사 아닌 병사여야 하는 기막힌 현실<br /> 진단서 논란으로 번진 백남기 부검 시도 접는 게 옳다<br /> "물대포 맞은 백남기씨 사인 뭐냐고? 넌 한국인이냐 묻는 격"<br /> <br /> [2016.10.0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7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