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정상화’ 국감, 시작과 동시에 ‘의혹 공방’ 활활<br /> 사저 폭로부터 탈북 논란까지… 박지원 vs 靑 '난타전'<br /> 박지원 "이재만 비서관, 국정원통해 朴대통령 퇴임후 사저 준비"<br /> MB 사저논란 재현?… 박지원, 박근혜 정부 측근비리 의혹제기<br /> 박지원, 대통령 사저준비 지시 의혹제기에 靑"사실무근"<br /> 與 "박지원, 박 대통령 사저 의혹… 그렇게 언급할게 없나" <br /> <br /> 朴 "대통령 사저, 국정원 왜 개입하나"… 靑 "박지원, 헛다리 짚어"<br /> "이재만, 국정원 시켜 퇴임뒤 사저 준비하다 중단"<br /> 청와대 "박 대통령, 퇴임 뒤 삼성동 사저로 돌아갈 것"<br /> <br /> 靑, 익명 관계자 내세워 "박지원, 北에 약점 잡혔나"<br /> 박지원 "대북 선전포고", 새누리 "北의 논평인지"<br /> 정진석 "朴대통령 대북 희망 메시지 폄하 말라"<br /> 우상호 "北난민 10만 오면 서울이 생활 되겠나"<br /> 靑 "朴대통령 탈북 촉구, 美언론도 찬사"<br /> 우상호 "무책임한 北붕괴론 혼란만 불러"<br /> 햇볕론자들 걸핏하면 "전쟁난다" 국민 위협<br /> <br /> [2016.10.0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