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일보 영화 '해운대'가 현실로… 마린시티, 조망권 고집하다 파도폭탄<br /> 서울신문 "조망권·집값 하락" 방수벽 낮춘 마린시티<br /> <br /> 중앙일보 바닷물 덮친 해운대 마린시티… 태풍'차바'에 사망 4명 실종 3명<br /> 조선일보 "해일이 승용차 쓸어가"… 영화 '해운대' 악몽 떠올린 마린시티<br /> <br /> 한국일보 남부 정전·단수… KTX 3시간 스톱… 울산은 71년 만에 물바다<br /> 조선일보 경주, 강풍에 천막지붕 날아가… 제주, 정전으로 양식 물고기 떼죽음<br /> 중앙일보 매미 이후 초속 57m 최강…"10월 태풍, 지구온난화 영향"<br /> 중앙일보 "해운대 쓰나미 온 줄 알았다"… 태화강변선 차 수십 대 잠겨<br /> 서울신문 영화 '해운대' 처럼 부산 덮친 파도… '물폭탄' 울산 가슴까지 잠겨<br /> <br /> 한겨레 아파트 덮친 댐물에 주민 사망 "대피방송 없었다"<br /> 동아일보 짧게 지나간 태풍 '방심'을 난타했다<br /> 서울신문 태풍 경로·위력도 못 읽은 '오보청'<br /> <br /> 중앙일보 구조 나섰다 파도 휩쓸린 해경 발목 부러지고도 선원 2명 구출<br /> 조선일보 발목 부러져도 사람은 놓치지 않았다<br /> <br /> 중앙일보 매미 이후 초속 57m 최강… "10월 태풍, 지구온난화 영향" <br /> 한겨레 10월 태풍 중 '최강' 왜? <br /> 한국일보 차바, 10월 태풍으론 역대 최강<br /> 조선일보 이례적 10월 태풍 그중에서도 최강<br /> 경향신문 영화처럼… 해운대 덮친 '10월 태풍'<br /> <br /> 서울신문 '차바' 초속 47m 강풍 '사라'때보다 강했다<br /> <br /> 동아일보 짧게 지나간 태풍 '방심'을 난타했다<br /> 경향신문 남부 할퀸 '차바' 한겨레 역대급 10월 태풍에 속수무책 물바다<br /> 서울신문 태풍 경로·위력도 못 읽은 '오보청'<br /> 한국일보 차량 1000여대 곳곳서 침수<br /> <br /> 경향신문 KTX 지연 혼선 자리다툼 대소동<br /> <br /> [2016.10.0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7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