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美대선 2차 토론… '낙마 위기' 트럼프의 운명은?<br />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… 딸 이방카까지 거론<br /> "XX를 움켜쥐고 어떤 것도 할 수 있다" 트럼프 음담패설 파문<br /> 트럼프, 딸 이방카까지 성적 농담 대상으로 언급… 사퇴압 고조<br /> 배우 로버트 드니로 "트럼프는 나라의 창피함 그 자체"<br /> '음담패설 동영상' 쇼크 트럼프, 사실상 끝났다<br /> 美대선 한 달 앞두고… 공화당 지도부 "트럼프 사퇴" 압박<br /> 트럼프 성폭력 발언에 공화 주류 "역겹다" "후보 교체" 혼돈<br /> 트럼프 "성관계 하려다 못해"… 차원 다른 막말에 사퇴론 확산<br /> <br /> 펜스 "용납 못해" 유세 취소… 막말로 제 발등 찍은 트럼프<br /> 공화당 하원의장 "구역질 난다"… 메케인도 "트럼프 안찍겠다"<br /> 여성·소수자 비하 넘어 '범죄 미수 자랑질'에 배우 드니로 "트럼프 얼굴에 주먹 날리고파"<br /> "트럼프는 국가적 망신 얼굴에 주먹 날리고 싶다"<br /> 미 언론 "천박한 남자서 명백한 폭행범으로"<br /> NBC제작진, 자료실 뒤져 테이프 찾아내<br /> <br /> 트럼프, 유부녀 유혹한 경험 자랑<br /> 미스 아메리카 출신 오델 "그건 나"<br /> "이방카는…" 트럼프, 성적 농담하며 딸까지 언급<br /> "스타에게 뭐든지 허용" 여성 비하… 폴 라이언 "구역질 난다"<br /> <br /> 힐러리 클린턴, 음담패설 파일로 승세 굳히기<br /> 트럼프, 빌 클린턴 성추문 반격 나설 듯<br /> "클린턴 대선 승리 확률 81%로 껑충"<br /> 트럼프 낙마 가능성 희박… 클린턴 당선 확률 8%p↑<br /> 클린턴, 거액 받고 월가 옹호… 비공개 강연 발언 논란<br /> "美 역사상 가장 추잡한 대선 토론 될것"<br /> <br /> "백악관 다음 주인도 텃밭 잘 가꾸길"<br /> 트럼프 당선 땐 수출 손실 30조원<br /> 클린턴이 당선되면 13조원 추정<br /> 아메리카 신생산기지 美 대선에 운명 갈린다<br /> <br /> [2016.10.1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8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