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와중에 싸우는 정치권… 與 이정현 압박·野 거국내각 다른 말<br /> 이정현, 사퇴 거부… "어려울 때 도망가는 게 가장 쉬워" <br /> 문재인 "여당, 짝퉁 거국내각으로 위기 모면 심산"<br /> 안철수 "거국내각 불가능… 총리가 실권 가져야"<br /> 국정 올스톱인데… 정치권, 수습커녕 싸움만<br /> 10분만에 깨진 3黨 원내대표 회동<br /> 여야 3당 '회동' 10분 만에 파행<br /> <br /> 與 50명 "지도부 총사퇴" 집단행동… 이정현은 거부<br /> 최순실 농단 방조한 친박 패거리는 모두 물러나야<br /> 이상돈도 안 최순실, 친박은 몰랐다고?<br /> 與 지도부 사퇴 현실화 '글쎄'… 장기전 땐 분당 사태 가능성<br /> 벼랑 끝 몰린 '머슴 리더십'<br /> 여권 '잠룡들'도 일제히 격한 비판 쏟아내<br /> 위기의 새누리 맡을 비대위원장 누구?<br /> <br /> 버티는 이정현 "배의 선장처럼 끝까지 책임"<br /> "현 여당 지도부론 수습 불가… 재창당 수준 쇄신 나서야"<br /> 與 비주류 당직 '릴레이 사퇴'… 친박계 "정치적 의도" 버티기<br /> "청와대 눈치만 본 지도부 총사퇴" 집단행동 나선 비박<br /> 새누리 비박계 "지도부 총사퇴하라"<br /> <br /> 문재인, 사실상 野로 권력이양 요구<br /> 박지원은 '文의 정권이양 요구' 반대… 安은 입장 모호<br /> "여당 거국 중립내각 제안은 잔꾀"<br /> 문재인, 5일 만에 입장 바꿔 거부<br /> 거국중립내각 제안한 文 "새누리 잔꾀에 분노 느낀다"<br /> 정진석 "탄핵정국 몰고가나", 문재인 "본질은 박근혜 게이트"<br /> <br /> [2016.11.0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96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