朴 '일정없이 홀로 관저에'… '국정공백 장기화' 난황<br /> 전여옥 "朴, 최태민 기획사가 키워낸 정치 스타"<br /> <br /> "朴대통령, 텅 빈 큰 동굴에 혼자 남겨진 듯…"<br /> 일정 모두 비운 朴대통령… 인적쇄신外 뾰족한 수 없어 고심<br /> 홀로 된 박대통령, 비서관회의 안 열고 국무회의도 주재 안해<br /> <br /> "김기춘·최경환이 사태 수습 주도"<br /> 연쇄 면담, 수족 경질… 朴대통령 전향적 대응 뒤에 김기춘 있나<br /> 청와대에 드리운 '김기춘의 그림자'<br /> 이혜훈 "朴대통령 말리다가 쫓겨나" 원조 친박, 멀어진 이유도 '최순실'<br /> <br /> 불소추 특권에도… 朴대통령 수사 가능할까 논란<br /> '崔, 대통령에 직보' 증언… 수사 변수로<br /> 朴대통령 수차례 민형사 소송서 崔 배후 지목 때마다 "증거 없음"<br /> 최순실 출두 이어 대통령이 고백하길<br /> 야당 "대통령 스스로 수사받겠다는 참회 필요"<br /> 이상돈도 안 최순실, 친박은 몰랐다고?<br /> '누가 국정 농단했나' 대통령의 자백<br /> <br /> '의혹의 핵' 박 대통령 수사론 힘받아<br /> 최순실 수사, '국정 농단' 대통령 개입 규명하는게 핵심<br /> 대통령의 책임이 본질이다<br /> 헌정을 유린한 그들은 '공범'… # 그런데 대통령은?<br /> <br /> [2016.11.0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96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