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최씨 일가와 박 대통령, 사교·재산으로 엮인 갑을관계<br /> <br /> 朴 "최순실, 내앞에선 조용히만 있어… 그런 일 몰랐다"<br />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… 박 대통령 '사면초가'<br /> 박 대통령, 검찰 발표 듣고 정면돌파 굳혀<br /> 박 대통령 "최순실, 국민들 싫어할 일 다했다"<br /> 박 대통령 "내 앞에선 조용히 있어 전혀 몰랐다"<br /> 박 대통령, 한광옥·허원제·최재경 수시로 독대<br /> 3인방 시절보다 청와대 소통 원활 평가도<br /> <br /> 검찰 "녹음파일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이 횃불 돼"<br /> 검찰 "정호성에 지시한 구체적 내용 담겨 있어"<br /> 안종범 전 수석 수첩에 대통령 발언 내용 '빼곡'<br /> 檢, 대리처방 의혹·세월호 7시간 수사 본격 착수<br /> 검찰 "대면조사 거부시 '창고 대방출' 할 수도"<br /> <br /> 崔운전기사 "최순실, 朴 당선 전부터 일상 완전 장악"<br /> 崔운전기사 "최순실 보스기질… 朴과 통화 후 뒷담화도"<br /> 崔운전기사 "최순실, 앞에선 '충성' 뒤에선 '조종'"<br /> 崔 여비서 "최순실, 해외서 명품 들여올 때 세관 안 들러"<br /> <br /> 檢 "녹취파일에 朴, 최순실 이권 위한 구체적 지시 내용"<br /> 檢 " 10초만 증거 공개해도 촛불은 횃불이 될 것"<br /> 檢 "朴, 조사 거부시 '대규모 증거 공개 가능성' 언급"<br /> <br /> [2016.11.2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1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