앵커 출신 청와대 대변인 '웃음 논란' 민경욱, 세월호 브리핑 당시 수차례 구설 <br /> 민경욱, 세월호 당시 "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" 구설<br /> 민경욱 "비신사적 편집으로 오해… 대단히 송구스러워" 해명<br /> <br /> "대통령 진료는 대부분 靑의무실 아닌 관저에서 이뤄져" <br /> '이것이 팩트' 라던 청와대 세월호 거짓말, 감사원도 확인<br /> "박 대통령, 세월호 '구명조끼 질문' 순수한 궁금증 때문" <br /> <br /> 김장수 "박 대통령, 세월호 선창 깨서라도 구조하라 지시"<br /> "朴대통령에 서면보고뒤 6,7차례 통화<br /> 유리창 깨서라도 구하라는 지시받아"<br /> "'대통령' 선창 깨서라도 구조' 지시 일찍 재해대책본부서 지휘했어야"<br /> "박 대통령, 세월호 '구명조끼 질문' 순수한 궁금증 때문"<br /> "세월호 첫 보고 서면으로 한 이유는… 靑에 물어보라"<br /> <br /> [2016.11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1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