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되는 역사, 최순실은 최태민 데자뷰<br /> 40년 전에도 같은 일… "朴 영애시절, 최씨 일가 청탁 민원"<br /> 김정렴 "朴, 40년 전에도 같은 일 벌어져 안타깝다"<br /> 김정렴 "朴 대통령, 최 씨 일가에 완전히 속아" <br /> 김정렴 "박정희, 최태민 비리 보고 받아… 영애 극구 부인"<br /> 김정렴 "당시 영애, 최태민의 전횡을 잘 몰랐을 것"<br /> 김정렴 "朴, 지금도 최순실이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고 있을 것"<br /> 과거 중정 보고서 속 '최태민 혐의'… 최순실의 범행과 판박이<br /> 김정렴 "언론 보도보니 딸이 더 악질인 것 같아"<br /> <br /> 장시호 "朴, 최순득 김장 김치만 먹는다" 친분 자랑<br /> 장시호 "직접 靑에 김치 전해주러 왔다 갔다 했다" <br /> 최순실, 朴 즐겨 먹는 미국산 시리얼도 직접 공수<br /> <br /> "박근혜 영애 시절에도 최태민 청탁받고 업체 대출 민원" <br /> "박근혜, 당시 최태민 정횡 못알아채 지금 '최순실 선의' 믿는것과 똑같아"<br /> 대통령 입맛까지 잡은 최씨 자매 <br /> <br /> [2016.11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16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