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' 2명… '朴의 7시간' 풀 열쇠?<br /> 靑 "'세월호 당시 간호장교' 신원·朴 진료여부 모른다"<br /> 朴 정부, 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' 신원 은폐 의혹<br /> 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 1명' 美연수… 특혜 의혹 <br /> 국방부, 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' 도피설에 부인<br /> 野 "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' 朴 의혹 풀 핵심 증인"<br /> 野 "세월호 당시 '靑 간호장교' 2명, 신변확보 요청"<br /> <br /> 靑 의무실, 비선 진료 의혹과 각종 주사제 논란<br /> 前 靑주치의 "靑 의무실 간단한 수술도 가능한 시설"<br /> 前 청와대 주치의 "청와대 해명 납득 어렵다"<br /> <br /> 앵커 출신 청와대 대변인 '웃음 논란' 민경욱, 세월호 브리핑 당시 수차례 구설 <br /> 민경욱, 세월호 당시 "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" 구설<br /> 민경욱 "비신사적 편집으로 오해… 대단히 송구스러워" 해명<br /> <br /> "대통령 진료는 대부분 靑의무실 아닌 관저에서 이뤄져" <br /> '이것이 팩트' 라던 청와대 세월호 거짓말, 감사원도 확인<br /> "박 대통령, 세월호 '구명조끼 질문' 순수한 궁금증 때문" <br /> <br /> 김장수 "박 대통령, 세월호 선창 깨서라도 구조하라 지시"<br /> "朴대통령에 서면보고뒤 6,7차례 통화<br /> 유리창 깨서라도 구하라는 지시받아"<br /> "'대통령' 선창 깨서라도 구조' 지시 일찍 재해대책본부서 지휘했어야"<br /> "박 대통령, 세월호 '구명조끼 질문' 순수한 궁금증 때문"<br /> "세월호 첫 보고 서면으로 한 이유는… 靑에 물어보라"<br /> <br /> [2016.11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1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