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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진마저 국회에 떠넘긴 ‘박근혜의 꼼수’… 앞으로의 시나리오는?

2016-10-29 5 Dailymotion

담화만 3번, 달라진 건 없다 <br /> 퇴진마저 국회에 떠넘긴 '대통령의 꼼수'<br /> 190만 촛불에 '꼼수'로 응답한 대통령<br /> 퇴진 첫 언급한 朴대통령 "국회에 맡기겠다"<br /> "국회가 정해달라" 퇴진마저 떠넘긴 朴<br /> <br /> "정치 18년간 사익 추구 안했지만… 모든 걸 내려놓는다"<br /> "한 순간도 사익 추구안했다" 공모 혐의도 부인<br /> 4분 10초 담화… "한순간도 개인이익 취한적 없다"<br /> "18년간 단 한순간도 사익 추구 안해" 제3자 뇌물 혐의 벗어날 방어 논리<br /> <br /> 혼돈의 관가… "국정 난맥 풀 결단 기했는데 실망" 한숨<br /> '법절차 따른 퇴진' 단서… 임기단축 원하면 개헌하란 메시지<br /> "공범 관계 인정합니까" 묻지 말없이 퇴장<br /> '혼란' 폭탄 터뜨린 '질서 있는 퇴진'<br /> <br /> 국회에 임기단축 맡긴 朴, 탄핵이 '질서 있는 퇴진'이다<br /> 朴 대통령 임기 단축 제안, 실현돼야 용단이다<br /> 또 변명에 잔꾀 부린 박 대통령, 탄핵할 이유 더 분명해졌다<br /> 박 대통령, '간교한 술책' 으로 퇴진 모면할 수 없다<br /> 조기 퇴진 담화 '질서 있는 퇴진' 마지막 기회다<br /> <br /> 문재인 "조건 없는 퇴진 즉각 선언해야" <br /> 안철수 "이걸 하야라 하면 파리도 새다" <br /> 유승민 "여야 합의 안되면 탄핵 절차뿐"<br /> 남경필 "새누리 의원들 흔들려선 안 돼"<br /> 박원순 "식물 대통령의 임기연장 수단"… 손학규 "시간 끌려는 술수<br /> <br /> 여야 잠룡들 "탄핵 밀어붙여야" 한목소리<br /> 박 대통령 '퇴진' 담화… 정치권 해법 찾아야<br /> '하야냐, 탄핵이냐' 확 달라지는 前대통령 예우 <br /> <br /> [2016.11.3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1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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