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장수<br /> 1초가 급한데… 세월호 때 '자전거ㆍ뜀박질 보고'<br /> 김장수 "세월호 참사 당일 朴대통령 어디 있는지 나도 몰랐다"<br /> 세월호 때 안보실장이 대통령 위치조차 몰랐다니…<br /> '은둔 대통령' 김장수 "어디 있는지 몰라"…<br /> 김장수 "10시쯤 대통령 위치 몰라 두 곳에 '침몰 중' 서면보고"<br /> 김장수 "서면보고서 관저에 있던 안봉근에 전달"<br /> '370명 구조' 언론 오보 베낀 정무수석실<br /> 그 보고서 베껴 대통령에게 보고한 안보실<br /> 그날의 7시간, 아직도 못밝힌 '세 차례 공백'<br /> <br /> [2016.12.1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2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