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탄 나누고, 배달까지!<br /> 체감 온도 올리는 사랑의 연탄나눔 현장<br /> 사람 띠가 만든 연탄 배달! 거리만 무려 172m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