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날부터 국민 분노 지수 높인 박 대통령<br />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<br /> "엮지 말라" 전면 부인 나선 朴 대통령<br /> <br /> [2017.01.0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+ 94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