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최순실과 공모 손톱만큼도 없다" 강한 어조로 결백 주장<br /> 박 대통령 "삼성 합병 도와주라 한 적 없어, 완전히 엮은 것" <br /> "朴대통령, 심판정 밖의 변명…특검·헌재에 영향 없어" <br /> <br /> [2017.01.0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+ 94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