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경찰은 타인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혐의로 부정지령 전자기 기록작성 용의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사장 남성 4명을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요코하마 시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장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것은 무려 타인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사장이 개발을 승인하자 ‘안드로이드 애널라이저’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소프트웨어를 타인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, 원격조작으로 라인 통신이력을 보거나, 위치정보, 전화번호 부등을 보는 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원격조작, 사생활을 엿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, 어린이를 범죄나 왕따로부터 지킨다는 판매문구로 변경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능에 따라 9800엔, 한화 약 9만8천원부터 59800엔, 한화 약 59만8천원으로 판매되었고, 1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소프트웨어는 바람을 피우는 것을 조사하는 관련 웹사이트를 골라, 광고를 내보내고 있어서, 가나가와 현 경찰 사이버 범죄 대책과의 눈에 들고 말았습니다. 다른사람의 스마트폰을 부정으로 원격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든 혐의로, 사장 4명이 체포되었습니다. 조사에 응한 4명은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