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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, 2015년 “개헌 지금은 아냐” 2016년 1월 “개헌 염치 없어”

2016-10-28 0 Dailymotion

'내년 4월 국민투표' 속도전… 지지율 악화속 판 흔들기<br /> 위기 탈출용 '최순실 개헌'<br /> 박 대통령이 던진 개헌, 성사는 국회 몫<br /> 박 대통령의 '개헌 급습'<br /> 민생 블랙홀이라더니… 180도 바꿔 "임기 내 완수"<br /> <br /> "개헌은 국민·국회 주도로… 대통령은 빠져야"<br /> 靑 "국회가 개헌 단일안 못 만들면 직접 나설 것"<br /> "30년 된 단임제, 변화하는 지금의 사회구조와 안 맞아<br /> <br /> '국민' 32회 최다 언급… '경제' 28회·'개헌' 17회<br /> 38분 연설, 25번 박수받아…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'국민'<br /> "朴대통령, 추석 때 준비 지시… 국면전환용 아니다"<br /> 청 "대통령 주도" 못박아… 구체성 없이 두루뭉술 제안<br /> <br /> 청와대 "추석 무렵 개헌 결심… 대통령이 논의 주도해야"<br /> 靑 "보안때문에 2주전 개헌논의 제동"<br /> 청와대 "박대통령, 개헌 주도 의지"<br /> <br /> "지금 이 상태서 개헌하면 경제는 어떻게 살리나"<br /> 2007년엔 '개헌' 꺼낸 노무현 향해 "참 나쁜 대통령…"<br /> "블랙홀" 이라더니… 최순실 의혹·지지율 추락에 '깜짝 돌파구'<br /> <br /> '시작은 제왕적, 끝은 식물대통령' 87년 헌법의 벽 넘기 3번째 시도<br /> "87년체제 바꿀 적기"… 정치권 개헌론 주도하겠다는 朴대통령<br /> 지금까지 9차례 개헌… 국민 개혁열망 담은 건 2차례뿐<br /> <br /> [2016.10.2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89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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