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혁(장혁)의 유일한 핏줄이자 가장 사랑하는 아들 동우!<br />진혁과 동우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...<br /><br />그 순간 걸려온 전화 한 통화!<br />“형! 112 신고센터로 발령 났대!!”<br /><br /><br /><br />범죄 골든타임 3분, 생사의 갈림길에 선 피해자를 구하라!<br /><br />소리추격 스릴러 보이스<br />매주 토/일 밤10시 OCN 방송 <br /><br />http://program.tving.com/ocn/voice<BR>보이스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627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