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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국사기에도 기록이 있다" 한반도 지진 발생의 역사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5 Dailymotion

[앵커]<br />어제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이었습니다.<br /><br />규모 5.1과 5.8의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한반도에서 규모 5.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모두 9차례가 됐습니다.<br /><br />한반도 지진 발생의 역사, 김지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지금껏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규모로 기록된 지진은 지난 2004년 5월,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5.2 지진이었습니다.<br /><br />1980년 1월 북한 평안북도 삭주에서 일어난 규모 5.3 지진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.<br /><br />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9월에도 경북 상주시 북서쪽에서 규모 5.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2014년 4월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해역서 일어난 지진도 규모 5.1로 강력했습니다.<br /><br />어제 저녁, 경주 인근에서 1차로 발생한 지진도 규모 5.1의 이른바 '역대급'이었습니다.<br /><br />규모 5.0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모두 세 차례 일어났습니다.<br /><br />두 달 전인 7월 5일, 울산 동구 동쪽 해역에서 일어났고 2003년 3월 인천 백령도와 충남 홍성에서도 5.0의 지진으로 많은 주민이 놀랐습니다.<br /><br />어제 저녁 두 차례 강력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규모 5.0 이상의 지진은 모두 9번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삼국사기와 고려사절요·조선왕조실록 등 근대 이전 역사서에도 지진 기록이 남아있습니다.<br /><br />과거 한반도에 민가와 성 위의 담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수준의 지진이 모두 15차례 났다고 기록돼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삼국사기를 보면 779년 경주에서 지진이 일어나 100여 명이 숨졌다고 전해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알 길이 없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지영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130216295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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