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지 시간 18일부터 주민 이주가 재개돼 지금까지 3천5백여 명이 알레포를 벗어난 가운데, 반군 지역 보육원에 고립됐던 어린이 47명도 무사히 구출됐다고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유니세프는 보육원에서 구조된 아이들은 부상과 탈수 증세로 건강이 악화했다면서 아직 많은 어린이가 알레포 동부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13일 시리아군과 휴전, 철수에 합의한 시리아 반군은 15일부터 철수를 시작했지만, 다음 날 시리아군은 반군이 휴전 조건을 위반했다면서 철수를 중단시켰습니다.<br /><br />반군과 정부군은 다시 협상을 재개했고, 현지시간 18일 밤부터 알레포와 시아파 구역의 주민에 대한 동시 철수에 들어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22000024172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