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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사우스 노스캐롤라이나서, 포르노 못보게 하려는 법안 제출돼

2017-02-09 56 Dailymotion

미국, 사우스캐롤라이나, 콜럼비아 — 미국 국회의원들이 미국,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포르노를 보지 못하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,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분들, 보세요. 포르노를 걱정없이 마음껏 볼 수 있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. <br /> <br />주 대표인 빌 첨리 그리고 마이크 번스 씨가 온라인 성인물에 접근하는 것을 더 어렵고 비싸게 만들려는 한 법안을 통과시킬 작정입니다. <br /> <br />왜냐구요? 인신매매를 뿌리뽑으려 그런다네요. <br /> <br />인신매매 예방법 하에서,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판매되는 모든 기기들에는 디지털 블락킹 시스템을 설치하여, 외설적인 장면을 거를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잠시만요, 이 법안에 구멍이 나있네요. 제조업체들이나 판매자들은 기기 당 20달러 이상 지불할 수 있다면, 제외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포르노 필터가 없어지길 바라는 구매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. 이들은 또한 요청문을 작성하여 제출해야하고, 18세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모인 모든 돈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법무상 인신매매 단속반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.반 인신매매 노력을 위한 자금으로 말이죠. <br /> <br />이 반포르노 법은 이미 사우스캐롤라이나 법사 위원회에 제출된 상태이며, 1월 중 언제 개정 기간을 재개할 것인지 고려할 겁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이렇긴 하지만, 이러한 법안이 기본적인 수정헌법을 침해하게 될 것 같으니, 이 법이 통과될런지는 또 모르는 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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