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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아이돌,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 되팔려고 했다는 의혹에 사죄

2017-02-21 11 Dailymotion

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다시 판매한 의혹이 떠올라, 코구마 야시키 나코 씨가 소속되어 있던 그룹의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코구마 씨는 아이돌 그룹 ‘아이스크림 수어사이드’의 멤버입니다. <br /> <br />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, 가족의 사적 소유물과 함께, 프리마켓 어플에 내놓았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코구마 씨가 SNS에 올린 영상과 같은 영상에 상품이 프리마켓 어플에 나와있다는 사실이 발각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구마 상은 지난 1월 4일, 이번 전매 사건에 대해, ‘기본적으로 사실’이라며, ‘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을 배신하다니,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.’라는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히로시마의 아이돌 뉴스 ‘매이플스(MAPLES)’의 카에마 사에이 씨도 같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만, 지난 1월 2일, 블로그에 ‘친척이 판매를 하고 있었다.’라고 설명하며 사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기가 높아짐에 따라, 선물은 늘고, 놓아둘 장소가 없어 곤란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, 줄줄이 아이돌선물 전매 사건이 발각된데 대해,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댓글 남겨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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