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복형제 살인사건으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지목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지도자, 김정은의 헤어진 이복형이 지난 2월 13일 월요일 말레이시아에서 의해 살해당했습니다. 북한요원에 의한 암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남 씨는 지난 2월 13일 아침, 쿠알라 룸푸르에서 마카오로 향하던 중, 보도에 따르면, 공항에서 두 여성에 의해, 바늘의 독에 중독되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김정남 씨는 이후 어지러움을 느꼈고, 공항 카운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병원으로 실려갔으나, 머지않아 구급차 안에서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대중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, 이 두 여성은 택시를 타고 도주했으며, 아직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북한 전문가들은 재빨리 김정은이 이복형의 암살의 배후에 있다고 지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건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가족을 살해한 첫 사건은 아닐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