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, 조지아, 마블턴 — 총기 판매점 주인이 힘들게 정의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무장강도가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, 미국, 조지아 주에 있는 한 총기판매점에서 벌인 강도가 실패로 돌아가자, 공모자는 경찰로부터 도망을 치고 있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월 26일 발생한 위험천만했던 이번 사건이 찍힌 방법 카메라 영상이 지난 1월 첫째주 공개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의 가게와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, 64세인 가게주인 지미 그루버 씨가 마치 총알처럼 빨리 움직이는 장면이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원미상의 무장강도 2명이 벌건 대낮에 이 가게로 쳐들어와, 그들의 총을 겨누고서는, 주인과 그의 조수에게 만일 그들이 바닥에 엎드리지 않는다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들은 지미 그루버 씨가 이미 무장한 상태였고, 총알을 날릴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눈 깜짝할 사이, 지미 그루버 씨는 강도 한 명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, 총에 맞은 그는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용의자 한 명은 부랴부랴 도망쳐, 현재는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그루버 씨는 강도를 죽인데 대해 유감스럽게 느끼긴 하지만, 강도들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여 선택권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루버 씨의 가게는 지난 몇년에 걸쳐 20번정도 강도들에게 털렸으며, 이번 사건처럼 그가 강도들에게 총을 겨눈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수사관들은 이 할아버지는 자기방어를 위해 이렇게 행동했으므로, 그 어떠한 범죄혐의로 기소되지는 않을 듯하다고 전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