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치바현, 가토리 시의 한 신사에서, 여자화장실에 침입해, 도촬을 하려고 한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 22일 오후, 가토리 시의 가토리 신궁 경내의 화장실을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2시가 지난 시각, 28세인 무직 남성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하여, 칸막이 아래로부터 손을 뻗어, 휴대폰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도촬을 하려고 한 용의가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그 이후, 이 남성은 여성의 지인들에게 붙들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측은 이 남성이 도촬하려고 한 용의가 있다고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