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, 플로리다, 브레이든턴 — 미국, 플로리다에서 40세 여성이 딸이 집에서 연 파티에서 미성년자인 10대 소년들 2명과 함께 성관계를 한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월 23일, 제이미 아이어 씨는 그날 저녁 집에 도착했습니다. 그녀의 10대 딸이 파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뭔가 하기로 한 아이어 씨는 각각 16세 그리고 17세 소년들 두세명에게 술을 제안했고, 이들 중 한 명에게 윗층에서 있는 화장실을 고치는 걸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후 아이어 씨는 그를 침실로 데리고가 10대 소년과 구강성교를 했습니다. 또 다른 소년은 자기가 해주겠다고 뛰어들기까지 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 파티는 이 여성의 딸이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던 장소에 들어왔을 때 끝이 났습니다. 그리고 딸은 어머니가 보기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조사가 이루어진 이후, 경찰은 현재 최소한 5명의 10대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오, 마마. <br /> <br />지난 1월 18일 체포된 이후, 아이어 씨는 미성년자와 불법 성행위 관련 7가지 혐의를 받았습니다.
